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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신한동해오픈, 안병훈 시차적응하며 공동 3위 “샷과 퍼트감 만족”

샷감 상승 공격플레이 펼쳐...기록보다 중요한 건 느낌 ‘퍼트 잘되면 우승도 가능해’ 문정호 기자l승인2018.09.14l수정2018.09.1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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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4일 베어즈베스트 청라GC(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7,252야드)에서 열린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둘째 날 안병훈(27)은 더불 보기 1개, 버디 7개를 잡고 5언더파 66타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69-66)로 첫날 공동 18위에서 공동 3위로 수직 상승했다.

경기를 마치고 안병훈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전체적으로 샷이 좋았다. 티샷보다는 아이언샷이 훨씬 괜찮았고 샷감이 올라와 공격적으로 플레이했다. 16번홀 더블보기가 유일하게 아쉬운 순간이었다.

샷이 좋았다고 했는데 첫날 비해 페어웨이와 그린 적중률 수치가 좋지 않다.
경기를 하다가 기록은 확인할 수 없지 않은가? 기록보다 중요한 것은 내 느낌이다. 어제보다 훨씬 샷이 잘 됐고 공도 원하는 곳으로 잘 갔다. 느낌도 컨트롤도 좋았다.

컨디션은 100% 회복했나?
아직 100%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어제보단 좋다. 아이언샷 거리가 평소대로 나왔고 공을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버디 찬스를 많이 잡았다. 잠은 7시간 넘게 잤다.

3라운드 전략은?
샷이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 퍼트가 잘된다면 우승권에 충분히 진입하지 않을까 싶다.

오전과 오후 중 더 플레이하기 편한 시간은?
오전에 경기를 하면 그린 상태가 오후보다 좋다는 측면에서 좋다. 오후에 경기를 하면 오전보다 그린 상태는 좋지 않지만 몸이 확실하게 풀려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 대표로 1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골프 월드컵에 출전한다.
김시우(23, 세계랭킹 51위)와 같이 나갈 것 같다. 나(안병훈 세계랭킹 46위) 다음으로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높기도 하고…연습라운드도 함께 많이 해봐서 호흡은 잘 맞는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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