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로 피소' 예은, 父 性추행 논란도 퍼져 "너를 향한 사랑을 신이 명해"

김한솔 기자l승인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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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예은 인스타그램, 채널A 뉴스 캡처)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가수 예은이 피소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방송된 채널A 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수백억 원 대 사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목사 박모 씨의 딸 가수 박씨가 종교인들에 아버지와 같은 혐의로 피소를 당했다.

이들은 딸 박씨가 아버지를 도와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사기 행각에 도움을 줬다고 주장, 이후 박씨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쏟아졌고 논란 속 박씨가 가수 예은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팬들에 놀라움을 안겼다.

충격적 논란의 중심에 선 그녀는 해당 논란과 관련된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하며 자신은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 그러나 아버지의 행동에 대해서는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하지만 같은 날 채널A의 단독 보도를 통해 그녀의 아버지인 목사 박씨가 해당 교회에 다니는 여성 A씨를 추행한 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A씨는 박씨에게 수차례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

A씨를 향한 사랑을 고백한 박씨가 "목사님은 있잖아. 너를 내려놓을 수가 없어. 하나님이 너에 대한 사랑을 명했기 때문에"라고 말해 충격을 안긴 상황, 하지만 박씨는 해당 논란을 강력히 부인하며 A씨를 무고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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