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택(남자보디빌딩), 위성아(여자 피지크), 최다미(비키니피트니스), 조주영(보디피트니스), 양정현 대한보디빌딩협회 처장, 이현승(클래식보디빌딩), 홍석민(남자 피지크) 변형수 단장(인천시보디빌딩협회), 이대로 비엠에슬릿 디자인팀부장(사진 왼쪽부터)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2018 한ㆍ중ㆍ일 친선보디빌딩대회에 출전하는 대표팀 6명이 22일 오전 9시에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2018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제2회 전국해변 피트니스 선수권대회를 통해 선발됐다.

친선경기대회에 헬스전문용품 브랜드 비엠에슬릿(김경래, 최강식 공동대표)이 (사)대한보디빌딩협회 공식후원사로 선정되어 선수단에게 헬스용품을 후원했다.

이날 출국 현장에는 이대로 비엠에슬릿 디자인팀부장, 대한보디빌딩협회 양정현 처장, 변형수 단장(인천시보디빌딩협회)이 자리를 함께했다.

비엠에슬릿 관계자는 “추후 보디빌딩, 피트니스 용품 외에 의류, 미디어, 식품 등 다양한 분야로 피트니스 시장에 앞서나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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