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삼다수 마스터즈, 오지현 이글 잡고 단독 2위

티샷은 위기 기회 잘 잡아...‘한화 클래식 타이틀 지키고 싶어‘ 문정호 기자l승인2018.08.11l수정2018.08.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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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1일 제주 오라CC(파72, 6,619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5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둘째 날 오지현(22)는 보기 2개, 버디 6개, 이글 1개를 잡고 6언더파 66타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67-66)로 이 시간 현재 선두 김자영2(27)에 1타차 단독 2위에 올랐다.

올 시즌 제32회 한국여자오픈(6월) 우승 이후 비씨카드ㆍ한경레이디스(6월)와 맥콜ㆍ용평리조트 오픈(6월)에서 컷 탈락한 오지현은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7월)에서 4위를 기록하며 상반기 대회를 마쳤다.

첫날 공동 5위에서 이날 단독 2위에 올라 최종라운드 챔피언 조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경기를 마치고 오지현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소감?
힘든 하루였다. 페어웨이에 안착한 티샷이 3개 밖에 안 되는 바람에 조금 더 힘들었다. 티샷 자체가 안 맞긴 했는데 코스 대부분이 티샷 랜딩 지점이 좁아지기 때문에 장타자에게 조금 불리하다. 다행히 퍼트와 아이언 샷이 잘 됐다. 티샷은 거의 위기였지만 기회가 왔을 떄 잘 잡은 것 같다.

샷 이글 상황은?
샷 이글했을 때가 3번 페어웨이 들어간 것 중 두 번째로 페어웨이를 지킨 홀이었다. 핀까지 140m 정도 페어웨이에 볼이 있어 7번 아이언으로 마음 편하게 치려고 했고, 버디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자신 있게 쳤는데 운 좋게 들어갔다.

2주간의 휴식기 동안 어떻게 보냈나?
1주일은 정말 신나게 놀았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강릉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고, 그 다음 1주일은 연습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연습량은 줄였지만 짧고 굵게, 집중력을 가지고 연습했다. 체력 훈련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하반기 목표는?
전반기와 마찬가지로 즐겁고 재미있게 치자는 것이 목표다. 지난 시즌 우승한 ‘한화 클래식’에서 타이틀 방어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욕심낸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코스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마음을 비우려고 생각한다. 남은 대회에 즐겁게 하다보면 각종 타이틀을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

전반기를 돌아보면 '최혜진, 오지현, 장하나' 삼파전이라는 평가가 많다.
감사할 따름이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좋게 봐주셔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긴다.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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