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밀수·흡연 혐의로 허희수 부사장 구속, 회사 운영은 장남 허진수가?

김한솔 기자l승인2018.08.10l수정2018.08.1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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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뉴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SPC 그룹 허희수 부사장이 대마 밀수, 흡연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는 10일 "허 부사장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대마초의 2, 3배 환각성이 강한 진액을 흡연한 허 부사장이 재판에 넘겨지면서 SPC 그룹은 허영인 회장의 장남인 허진수 부사장에게 경영권이 승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허희수 부사장은 대마 밀수와 흡연 혐의로 경영에서 영구히 배제됐다"고 에너지경제를 통해 말했다.

이어 "회사 승계 구도가 현재 허진수 부사장 쪽으로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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