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한 남경필 전 지사, SNS 결혼 알렸다…"신부는 4살 어리고 슬하에 아들 하나 있어"

김한솔 기자l승인2018.08.10l수정2018.08.1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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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남경필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재혼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남 전 지사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을 통해 "저 오늘 결혼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보며 미소짓고 있다.

성가대를 통해 인연을 맺은 4살 연하의 신부에 대해 남 전 지사는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과 서로를 위로하다 사랑을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2014년 이혼한 전 아내와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둔 남 전 지사는 신부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남 전 지사의 이혼 사유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남 전 지사는 정치와 상관없는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경기도지사 출마 전부터 국회의원 아내까지는 할 수 있지만 도지사 아내는 못하겠다는 아내의 뜻에 따라 헤어지게 됐다고.

남 전 지사는 법륜스님이 적은 글귀에 따라 헤어질 때 맞절을 하고 헤어졌다고 밝혔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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