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워마드 운영자 추적 중…부정적 여론 우려도 "성차별적 수사이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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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남성혐오 사이트 워마드를 두고 조속한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SBS는 8일 해당 사이트 운영자인 A씨에게 영장이 발부, 경찰 측이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는 A씨를 추적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음란물이 공공연하게 퍼지는 사이트를 방조한 혐의를 갖고 있다.

하지만 매체의 설명에 따르면 A씨를 두고 수사를 진행할 경찰 측은 "성차별적인 수사이다"라는 반응을 염두에 두고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실제로 해당 보도가 전해지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여성혐오 사이트 일간베스트를 근거로 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들은 일간베스트에 대한 제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을 던지고 있다.

하지만 워마드는 최근 남성 누드모델 사진을 유포하고 천주교의 성체를 훼손하는 등 많은 논란을 야기하며 세간의 빈축을 산 바 있다.

때문에 경찰의 결단에 많은 국민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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