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스코티시오픈 3R, 양희영 공동 선두 ‘시즌 첫 승 도전

대회장 강풍으로 선수들 고전, 에리야 쭈타누깐 공동 선두 정노천 기자l승인2018.07.29l수정2018.07.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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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영(자료사진=스튜디오 PGA 제공)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9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이스트 로디언 걸랜 골프클럽(파71, 6,480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150만달러) 셋째 날 양희영(29)은 보기 5개, 버디 3개에 그쳐 2오버파 73타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66-66-73)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2013년 하나-외환 챔피언십, 2015년, 2017년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하며 개인통산 3승 이후 아직 우승이 없는 양희영은 올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7월) 공동 11위,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7월)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시즌 첫 승 전망을 높였다.

이날 대회장에 몰아친 강풍으로 많은 선수들이 고전했다. 전반을 보기 2개, 버디 2개로 세이브 하고 후반 17번홀까지 보기 3개를 잃었지만 양희영은 18번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유소연(28)과 강혜지(28)가 6언더파 207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고, 3타(보기 3개, 버디 6개)를 줄인 고진영(23)은 공동 7위(4언더파 209타)를 기록했다.

전날 공동 5위에 올랐던 박성현(25)은 이날 6타(보기 6개)를 잃고 6오버파 77타 중간합계 2언더파 211타로 공동 17위로 밀렸다.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세영(25)은 이븐파(71)를 치며 전날 공동 52위에서 공동 33위(이븐파, 213타)에 자리했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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