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문영 챔피언십 첫날, 최은우 5언더파 “우승 향방은 내일 경기에 달렸다”

후반 5연속 버디 몰아쳐...타수 줄이며 공격적 플레이 진행 문정호 기자l승인2018.07.20l수정2018.07.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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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일 솔모로CC(경기 여주, 파72, 6,501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첫날 투어 4년차 최은우(23)는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11위에 올랐다.

이날 후반 5연속(1번홀~5번홀) 버디를 몰아친 최은우는 전반 홀의 17번홀 보기 실수가 아쉬웠다.

경기를 마치고 최은우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전반 9개 홀은 잘 안 풀렸다. 그린이 생각보다 느려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후반 시작하면서 적응 완료해서 연속 5개 홀 버디를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샷이 오늘 잘 됐기 때문에 버디 찬스를 많이 잡을 수 있었다.

더위에도 만족할만한 경기를 했다.
정말 만족한다. 5언더파 칠 줄 몰랐다. 너무 더워 초반에 샷 미스가 많이 났다. 집중하기가 어려웠는데도 이 정도 쳤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

지난 시즌보다 안정적인 상반기를 보냈다.
일단 4년차에 접어들면서 정규투어의 잔디, 그린, 코스 세팅에 적응이 된 것 같다. 확실히 많이 쳐보니 좋은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3년차까지는 적응하기에 급급했다.

올 시즌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박인비 선수와 경기 후 안정적인 것 같다.
앞으로 인비 언니와 칠 기회가 없을 거라 생각하고 유심히 플레이를 지켜봤다. 확실히 언니는 여유가 있고 흔들림이 없었다. 퍼트 그린에서 정말 여유로웠고, 언니만의 확실한 루틴이 있어 보였다. 어떤 상황이 와도 일정하고 차분하게 플레이하는 것을 보면서 많이 도움 됐다.

이번 대회 목표?
대회에 나올 때는 컨디션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우승을 목표로 하는 편이다. 내일 상황을 보고 상위권이면 우승을, 그렇지 않다면 톱10으로 목표를 수정할 예정이다.

둘째 날 각오?
내일은 오후 조에서 플레이 하는데 더위 먹지 않도록 조심하고 체력관리가 관건이다. 타수 줄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고 조금 더 공격적인 플레이하겠다.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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