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박인비 대회 불참 전달 “다른 선수에게 기회 제공”

2년 마다 개최 8개국 국가대항전, 후순위 최혜진(9위), 고진영(17위), 전인지(19위), 김세영(20위) 등 정노천 기자l승인2018.07.13l수정2018.07.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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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자료사진=KLPGA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박인비(30, 세계랭킹 1위)의 불참으로 차기 선수에게 행운이 돌아가게 됐다.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되는 UL인터내셔널 크라운에 박인비가 불참의사를 밝혔다.

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 브라보앤뉴는 “10월 UL인터내셔널 크라운에 박인비가 다른 선수들의 출전 기회를 위해 양보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미 올림픽 등 국가대항전에 뛰어본 경험이 있는 박인비는 차순위 선수에게 양보한다는 의미다.

지난 2일자 롤렉스 랭킹으로 집계 결과 박인비와 박성현(25), 유소연(28), 김인경(30)등 톱클래스 보유한 한국이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톱시드를 배정받았다. 박인비의 불참으로 한국은 홈에서의 우승이 차질을 빚게 될 전망이다.

한편 박인비 후순위로는 최혜진(9위), 고진영(17위), 전인지(19위), 김세영(20위), 지은희(23) 등 세계랭킹 79 순이다.

2014년에 개최 2년마다 열리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014년 스페인, 2016년 미국이 우승했다. 한국은 2014년 공동 3위, 2016년 2위를 기록했으며 한국 개최인 만큼 올해는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LPGA와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박세리는 올해 국제 크라운 명예조직위원장로 임명됐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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