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KPGA 프론티어 7차] 아마추어 돌풍 박신영, 생애 첫 승

축구에서 골프 전향, 선배 김민휘 롤 모델...향후 명출상 도전 문정호 기자l승인2018.07.12l수정2018.07.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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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18 KPGA(한국프로골프) 프론티어투어(총상금 4천만원, 우승상금 8백만원) 7차전에서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키며 박신영(18, 신성고)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10~11일 양일간 플라자CC 설악(강원 속초) 선라이즈-마운틴코스(파72, 6,92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박신영은 보기 1개, 버디 3개를 묶어 선두 그룹에 2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1번홀(파4)에서 버디로 출발한 박신영은 10번홀(파4)과 12번홀(파5), 14번홀(파4)과 15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17번홀(파3)에서 보기, 마지막 홀을 파로 막으며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

박신영은 축구(초등4년~중3, 골키퍼)를 하다 2015년 7월 골프를 시작했다.

신성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박신영은 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배 김민휘(26)가 롤 모델이다. 그의 차분한 플레이를 본받고 싶다고 했다.

이번 우승으로 더 큰 꿈을 향해 진일보하겠다는 박신영은 “국내 투어와 골프팬들에게 인정받는 선수가 되겠다. 생애 단 한번뿐인 코리안투어 명출상(신인상) 수상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8차 대회는 12일~13일 양일간 플라자CC 설악(강원 속초)에서 열린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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