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 빚은 그들의 신념? "왜 존중해…최초의 인간은 여자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8.07.11l수정2018.07.1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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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남성혐오 커뮤니티인 워마드가 세간의 빈축을 모으고 있다.

10일 워마드에는 종교적인 뜻이 담긴 물건이 불에 탄 듯한 사진이 올라와 대중을 충격케했다.

또한 해당 사진과 함께 "여자가 처음 만들어진 인간으로 알려졌는데 왜 종교적인 신화 이야기를 들먹이냐. 이런 천주교는 인정할 필요가 없다"는 비난글이 올라와 논란에 열기를 더한 것.

앞서 문제의 사이트는 극단적인 여성주의사상과 함께 남성을 혐오하는 커뮤니티로 불려왔던 바, 그들의 충격적인 행동에 대중은 "본질에서 한참 벗어났다. 정신병 수준이다"라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당 사이트에서 종교적인 것으로 추정되는 물건들을 태우거나 음란 행위에 사용했단 사실들이 발견되자 파문으로 번졌다.

이에 종교 측은 "명백한 모독이며 그냥 넘어갈 수 없다"라며 법적 체벌을 예고하며 유감을 표했다. 

김한솔 │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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