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건선, 개인 체질과 증상 고려한 원인치료 중요

문정호 기자l승인2018.07.11l수정2018.07.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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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건선은 만성피부질환으로 한번 걸리면 10~20년은 지속되며 일시적으로 좋아지더라도 재발 가능성이 있는 질환이다.

크기가 다양한 붉은색의 구진이나 판을 이루는 발진이 전신의 피부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염으로 표피 증식과 진피 염증을 특징으로 한다.

건선은 유전과 개인 생활 등 환경적 요인이 유발인자로 작용하며 면역학적으로 각질형성 세포의 증식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유전적 요인은 가족력이지만 건선의 70~80% 환자는 가족력과 무관한 개인 생활과 밀접한 외부 환경 요인으로 피부 외상을 들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피부에 상처를 입는 일이 많아 상처를 통한 피부 자극에 의해 건선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건선은 무릎과 팔꿈치에 잘 생긴다. 우리 몸에서 피부 자극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이기도 하고 작업, 학업, 운동 등 모든 일상에서 무릎과 팔꿈치 부위에 크건 작건 숱한 자극을 가하기 때문이다.

그 밖에 머리와 엉덩이에도 많이 생긴다. 이 역시 매일 머리를 매만지거나 빗질을 하며,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등 피부 자극을 주로 받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건선 증상은 물방울과 같은 모습으로 흩어져서 나타나며 초기에 치료를 하지 않으면 커지면서 판상 건선이 되기도 한다. 판상 건선은 넓은 판처럼 나타나며 물방울 모양 커져 주위 건선들과 합쳐져 넓어지는 증상이다.

건선 치료는 체질과 피부, 환자의 몸속 불균형, 장기의 부조화, 건선 증상의 특징, 진행 과정, 중증도 등을 고려하여 치료하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개인 체질을 파악해 한약과 침, 약침을 환부에 이용, 기혈 순환을 도와 면역력을 회복하고 피부 재생력을 높여 면역체계를 바로 잡는 치료에 중점을 둔다.

도움말 : 생기한의원 마포공덕점 안덕수 원장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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