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굴소년 코치 13명, 아직까지 격리 조치中 "폐 이상 징후…감염 있었나?"

김한솔 기자l승인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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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태국 동굴에 갇혔던 축구팀 소년과 코치 등 13명이 전원 구조됐다.

10일(현지시간) 태국 해군특수부대 네이비실에 따르면 '탐루엉' 동굴에 갇혀 있던 축구팀 소년 12명과 코치 1명 등 총 13명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구조된 소년들 중 2명이 폐에 이상 징후를 호소하면서 '동굴병'으로 불리는 폐질환 감염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20대 남성인 코치도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 직후 구급차와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된 이들은 감염 위험으로 인해 격리 병동에서 치료 중이다.

한편 태국 동굴에 갇혔던 추구팀 소년들과 코치 등 13명은 지난달 23일 관광을 위해 동굴 내부에 들어갔다가 폭우로 고립되고 말았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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