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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전북오픈, 한창원 공동 2위 “아쉬움 떨쳐내고 경기에만 집중”

그간 훈련량 많았고 퍼트가 다른 시즌보다 잘 맞아...‘우승하고 싶다’ 문정호 기자l승인2018.07.05l수정2018.07.0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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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지난주 KPGA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문 한창원(27)이 군산대회 첫날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5일 군산CC(전북 군산) 리드, 레이드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 첫날 한창원은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 3위와 상금순위 10위에 올라 있는 한창원은 이날 컨디션과 샷감이 좋았고 퍼트도 잘돼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며 지난주 연장 접전 끝에 패한 아쉬움도 묻어났다. 우승해서 빨리 잊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창원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마친 소감은?
편안하게 경기를 마쳐 기분 좋다. 컨디션도 괜찮고 샷감도 나쁘지 않다. 퍼트가 잘 따라줘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었다.

9번홀(파5)에서 행운의 상황을 맞았다.
티샷은 좋았지만 두 번째 샷에서 실수가 나왔다. 다행히 배수구를 맞고 좋은 위치로 갔다. 버디로 연결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지난주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연장전에서 패배했다.
많이 아쉽다. 경기 끝나고 집에 가서는 더 큰 아쉬움이 몰려왔다. 2위라는 성적도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우승했으면 행복했을 것 같다. 아직까지도 그날 생각이 난다. 빨리 우승해서 잊어버리고 싶다.

제61회 한국오픈 공동 5위,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준우승,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 3위 등 성적이 좋다.
항상 열심히 연습하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그 어느 때보다 훈련을 많이 했다. 웨이트 트레이닝도 처음 시작했다. 효과를 보는 것 같다. 퍼트가 다른 시즌보다 정말 잘 맞는다.

남은 라운드 전략은?
꼭 우승하고 싶다. 요즘 골프도 잘 되고 있다. 지금이 딱 우승해야 할 타이밍인 것 같다. 아직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남은 라운드에서는 과감한 경기를 할 것이다. 들뜨지 않고 침착하게 플레이하겠다. 우승 스코어는 15~16언더파가 될 것 같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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