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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스윙' 최호성 “고국 팬들의 격려와 사랑 잊을 수 없어”

‘최호성의 닮은꼴을 찾아라' 이벤트...본선 진출은 실패 문정호 기자l승인2018.06.30l수정2018.06.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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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낚시꾼 스윙’으로 갤러리에게 즐거움과 관심을 받았던 최호성(45)이 30일 2라운드 잔여 경기를 끝내고 클럽하우스 앞에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최호성의 닮은꼴을 찾아라' 이벤트를 통해 최호성의 복장과 스윙이 비슷한 골프팬에게 사인 모자를 전달하고 기념사진도 함께 했다.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이원CC 남, 서코스(파70, 6,950야드)에서 열린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둘째 날 최호성은 2라운드 15번홀까지 경기를 하다 일몰로 잔여 경기를 이날 아침 6시 20분에 재개 3개홀을 마쳤다. 2라운드 중간합계 1오버파 141타로 컷 통과(2언더파 138타)에 실패했다.

본선 진출에 실패한 최호성은 팬들과의 약속을 위해 골프장에서 3시간 넘게 기다렸다.

낙뢰와 폭우가 쏟아지며 셋째 날 경기가 일시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많은 팬들은 최호성을 만나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섰다.

팬들에게 사인 모자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최호성은 “기다려주고 반갑게 맞아준 팬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오늘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 여성 팬은 “코스 밖에서 보니 더욱 친근한 느낌이다. 밝게 웃는 얼굴로 응해 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좋은 시간이었다”며 즐거워했다.

반갑게 맞아주는 고국 팬들을 떠나 일본으로 향하는 최호성은 당분간 일본 투어에 전념한다. 바닥으로 떨어진 일본 시드를 끌어 올리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하반기 일본투어 상황을 봐가면서 국내 투어에 출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보여준 국내 팬들의 사랑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며 최호성으로 인해 코리안투어가 흥행에 도움되고 발전한다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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