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맥콜-용평리조트, 김혜진3...8언더파 공동선두 “우승도 해보고 싶다”

올 시즌 정규투어 데뷔 정노천 기자l승인2018.06.29l수정2018.06.2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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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9일 버치힐GC(강원 용평, 파72, 6,364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맥콜-용평리조트오픈 with SBS(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첫날 김혜진3(22)는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고 8언더파 64타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2015년 프로 데뷔한 김혜진3는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다 올 시즌 처음 정규투어에서 뛰었다. 그동안 11개 대회에 참가 한국오픈 40위가 최고 성적이며 6개 대회에서 컷 탈락했다.

경기를 마치고 김혜진3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매홀 집중해서 치다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무엇보다 퍼트감이 상당히 좋았다. 샷도 나쁘지 않았다.

올해가 루키시즌인데?
지난해까지 드림투어에서 활동했고 이번 시즌 처음으로 정규투어에 진출했다. 지난해 드림투어를 뛰면서 아쉽게 우승은 못했지만 8주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이번 대회 목표?
대회 시작 전에는 막연히 상위권에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라운드를 좋은 성적으로 마치다 보니 우승에 대한 욕심이 생기는 건 사실이다. 우승까지 노려보고 싶다.

[주요 홀별 상황] *10번홀 출발
10번홀(파5, 529야드) D→251야드 3W→그린 우측 벙커 20도 웨지→핀 뒤 4m 1퍼트 버디
12번홀(파3, 156야드) 9i→핀 우측 1m 1퍼트 버디
13번홀(파4, 323야드) D→63야드 56도 웨지→핀 우측 2m 1퍼트 버디
14번홀(파4, 341야드) D→85야드 56도 웨지→핀 뒤 1.5m 1퍼트 버디
18번홀(파5, 503야드) D→22도 웨지→91야드 48도 웨지→핀 뒤 3m 1퍼트 버디
3번홀(파3, 146야드) D→7i→85야드 56도 웨지→핀 우측 2m 1퍼트 버디
5번홀(파4, 367야드) D→87야드 52도 웨지→핀 우측 3m 1퍼트 버디
8번홀(파5, 504야드) D→3W→27야드 52도 웨지→핀 뒤 3m 1퍼트 버디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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