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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KEB하나은행 2R, 최호성 공동 3위 “이글 잡고 분위기 상승

문정호 기자l승인2018.06.15l수정2018.06.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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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는 최호성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5일 레이크사이드CC(경기 용인) 서코스(파72, 7,422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둘째 날 최호성(45)는 보기 1개, 버디 6개, 이글 1개를 잡고 7언더파 65타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68-65)로 현재 시간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 2013년 3월 인도네시아 PGA챔피언십(일본투어, 원아시아투어 공동 주관)에서 해외 첫 승을 올린 최호성은 그해 KPGA 대상 올해의 베스트 상을 수상했다.

2008년 KPGA 코리안투어 하나투어챔피언십, 2011년 레이크힐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국내 2승 기록을 갖고 있다.

어제와 오늘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 최호성은 “코스 세팅이 정말 잘 되어있어 좋은 경기 펼칠 수 있었다. 8번홀(파5)에서 기분 좋은 이글이 나오면서 분위기를 탔고 중간에 위기 상황도 있었지만 잘 극복해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은 3, 4라운드에서도 타수를 줄여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하고 싶다고 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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