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첫날, 박인비...13년 만에 출전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을 터

대회 날씨 US오픈과 비슷...1오버파 73타 정노천 기자l승인2018.06.15l수정2018.06.15 00: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첫날 13년 만에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하는 박인비(30)는 보기 3개, 버디 2개로 1오버파 73타 공동 55위에 머물렀다.

박인비는 “비가 온 탓에 잔 실수가 나왔지만 내일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경기를 마치고 박인비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출전 소감?
아마추어 이후 처음으로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했는데 감회가 새롭다. 18번 홀에 태극기를 보니 ’이게 진짜 내셔널 타이틀 대회구나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13년 만에 출전해서 플레이는 100% 맘에 들지 않았지만 코스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어려운 경기였나?
전반라인이 길고 비도 많이 와서 좀 더 길게 플레이됐다 보통 7, 6번 아이언을 많이 쳤었는데, 하이브리드 5번 우드가 많이 잡히면서 미스가 났다 후반라인에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 퍼트 미스로 타수 줄일 기회를 놓쳤다.

전체적으로 코스 컨디션은 그린도 잘 받아주고 스코어링을 할 수 있었던 컨디션이었다. 오전 조에 비해 오후에 비가 그치며 좀 더 편하게 플레이를 했는데 타수를 많이 줄이지 못한 것이 아쉽다.

전반라인 샷이 마음대로 잘 안됐다. 이번 주에 처음 하이브리드를 바꿨는데 미스가 두 차례 정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실수한 부분을 후반라인에 캐치할 수 있었다. 후반라인에 원하는 방향으로 쳤고 기회를 만들었지만 퍼트가 조금씩 아쉬웠던 것 같다.

오늘 날씨를 보며 US오픈이 생각나지 않았나?
아침에 비가 오면서 US오픈과 비슷한 컨디션이었다. 캐디랑 아침에 얘기하면서 ‘하이브리드 많이 연습해야 되겠다’는 말이 나왔다

둘째 날부터 전략이 있는지?
이번 주 계속 연습하면 좋아질 것 같다. 오늘 같은 경우 첫날이고 코스를 더 숙지해 내일은 실수 없는 플레이를 하겠다.

사진제공=K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