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화려한 변신 개발호재 ‘삼성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상가 관심

문정호 기자l승인2018.06.13l수정2018.06.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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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일대가 개발호재로 ‘환골탈태’를 거듭하고 있다.

먼저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구의·자양 재정비 촉진지구의 개발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옛 동부지방법원 지검과 KT부지가 있는 자양1재정비촉진구역에 광진구의회와 보건소가 들어설 예정이며 청사(25층), 오피스빌딩(39층), 호텔ㆍ판매시설(28층), 공동주택 1천336가구도 조성된다.

KT가 시행을 맡은 해당 사업은 이르면 내년 초 착공을 시작하여 2024년 완공과 입주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부동산 개발업체 엠디엠이 광진구 화양동 동아자동차 운전전문학원 부지(화양동 303-1번지 일대)의 지구단위계획에 대해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의 자문과 경관심의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만7000여㎡의 해당 부지를 사들인 엠디엠은 이곳에 75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세운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삼성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와 강변 SK뷰 입주가 이루어지고 래미안 구의파크스위트는 올해 9월 입주를 앞두면서 이 지역 아파트 신규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현재 구의시장 부지에도 100여 가구를 포함한 13층 주상복합건물로 새롭게 정비될 예정으로 있어 구의역 일대가 새 모습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복합적인 호재를 맞은 광진구 상가 투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아파트(264세대)와 오피스텔(55실) 분양을 마치고 판매시설(99실)과 업무시설(4실)로 구성된 상업시설을 선보이며 일부 잔여분을 분양하고 있다.

2천500여 세대 배후수요를 갖추면서 3층과 2층 절반 이상이 마감된 상태다. 상가 2층에 광진구청에서 관리하는 문화센터와 휘트니스가 입점해 고정수요를 어느 정도 확보가 예상되며 구의역 이용객들도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관계자는 “광진구 상가 임대 무료 컨설팅과 임대 보장 약정 체결 등 유망업종 유치를 위한 심도 있는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회사보유분 5개실이 분양 중에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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