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먼, 싱가포르 도착…"김 위원장 부부 아기 안아본 사람은 나 이전에 없어"

김한솔 기자l승인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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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뉴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절친 로드먼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먼은 12일 새벽 싱가포르에 도착해 "나도 이제 막 회담의 일부분이 돼 기쁘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협상에 관여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김 위원장과의 친분을 드러낸 로드먼은 지난 2014년 패션문화잡지 '두 주르' 인터뷰를 통해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주목받았다.

그는 "(김 위원장은) 농담을 하고 야구와 탁구를 좋아하는 똑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에 대해 "보통 북한 사람들처럼 입지 않는다. 명품 브랜드를 좋아하고 옷을 잘 입는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 부부의 아기를 안아봤다고 밝힌 그는 "이전에 아무도 그 아기를 안아본 사람은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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