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팬들에게 거짓말했다는 죄책감 있다"…포털사이트 나이 삭제한 사연

김한솔 기자l승인2018.06.09l수정2018.06.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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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승환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가수 이승환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9일 이승환의 나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승환의 나이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포털사이트에 등록되어 있던 그의 프로필이 삭제되면서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앞서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해 포털사이트에서 프로필을 삭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데뷔 초에는 나이를 2살 어리게 속였었다"면서 "그런데 팬들에게 거짓말했다는 죄책감이 상당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차라리 안 뜨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이목을 모았다.

한편 1965년생인 그의 나이는 54세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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