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김한솔]호나우지뉴, 범상치 않았던 이목구비

축구선수 호나우지뉴가 결혼으로 이슈에 올랐다.

최근 브라질의 매체들은 호나우지뉴가 두 여성과 약혼을 했다면서, 세 사람이 동의 하에 함께 동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두 명과 함께 사는 방식이라는 '복혼' 형태를 띄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 호나우지뉴 SNS

이밖에도 모델같은 외모로 사랑받는 축구선수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얼마 전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호날두는 이제껏 그래왔듯이 정착이나 결혼 보다는 '여자친구'라고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이밖에도영국 해리왕자와 미국의 배우 메건 마클이나, 중견 배우 리차드 기어가 33살 연하의 신부와 재혼한 이야기 등도 주목받고 있다.

호나우지뉴의 복혼은 핫이슈로 당분간 회자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