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골무’에서 골퍼들을 위해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골프 파워그립결속장치인 ‘골무’가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골프를 더 잘 치기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주)골무’에서 골프 파워그립결속장치인 특허 받은 골무를 개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골무는 티 박스에만 서면 온몸이 경직돼 자신감이 결여되는 골퍼, 골프의 시작은 그립인데 그립의 악력을 이용할 줄 모르는 골퍼, 잘못된 그립인지 모르고 미스 샷으로 스코어를 잃는 사람들을 보면서 누구나 골프를 쉽게 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발명하게 됐다.
스위스 제네바 발명품 전시회에서 금상, 미국 뉴욕 엑스포 89 신개발품 전시회에서 금상, 그리고 대한민국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는 배익주 발명가는 세계 10대 골프코치들의 노하우를 핵심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뉴트럴 그립 결속장치이다.
바느질을 잘하기 위해서는 골무가 필요하듯이 골프의 부드러운 스윙과 베스트 스코어에도 과학적 장치로 정확한 스윗 스팟에 타격을 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골무가 필요하다.
왼손 새끼손가락을 링벨트에 끼우고 받침대에 손을 지지하고 나서 그립을 잡는 순간부터 편안함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주)골무’의 골무는 과학적 설계로 파워가 매우 강해진 에너지로 헤드 스피드가 더욱 좋아져 장타를 칠 수 있게 해준다.
장타로 인해 자신감과 욕심으로 인한 미스샷이 줄어들게 되고 골프를 시작하는 이들도 긴장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골프를 칠 수 있게 해준다.
비거리가 25~30m 이상 향상될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스윙으로 정확한 타격을 유도하는 ‘(주)골무’의 골무는 러프에서도 간결한 파워 스윙으로 탈출을 도와주고 페어웨이 안착률을 향상시켜 주기에 악성 훅이나 심한 슬라이스로 고민하던 골퍼들은 골무를 착용함으로써 즐겁게 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비가 오는 날이나 동절기에 골프를 치게 될 경우에는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주)골무’의 골무는 우천 시에도 맨손으로 정확한 스윙을 할 수 있게 도와줘 초보 골퍼들도 안정된 샷을 날릴 수 있다.
꿈의 싱글을 원하는 이들에게 그 꿈을 실현시켜주고자 노력하는 ‘(주)골무’에서는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는 위력적 병기인 골프 골무를 제공하며 더 나은 스코어를 선물해주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891-6114로 하면 된다.
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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