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SK텔레콤, 기상악화로 갈 길 바쁜 골프 “선수도 진행도 힘들어”

첫날 낙뢰와 폭우, 안개 등으로 진행 차질 ‘4시간 30분 지연...중단’ 문정호 기자l승인2018.05.18l수정2018.05.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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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대회 둘째 날, 첫날 치르지 못한 1라운드 경기를 진행하는 최경주가 14번 홀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첫날 잔여경기가 순조롭게 열렸다.

전날(17일) 스카이72GC(인천 영종도) 하늘코스(파72, 7,085야드)에서 열린 첫날 경기는 폭우를 동반한 낙뢰 등 기상악화와 짙은 안개로 중단 후 진행되면서 많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18일 둘째 날 아침 6시 50분부터 전날 잔여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경기를 치르지 못한 오후 조는 18일 둘째 날 오전 조로 출발했다.

둘째 날 2라운드는 낮 12시 20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전날 한 홀도 소화하지 못한 최경주(48)는 둘째 날 아침 7시에 1라운드 경기를 출발했고 이어서 2라운드를 10번홀에서 12시 30분 출발해 체력적 소모와 함께 한국형 탱크다운 강철 체력을 자랑했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1라운드를 마치고 곧바로 2라운드 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컸다.

이날 오후 조 첫팀 경기는 오후 5시 10분 티오프, 마지막 조는 오후 7시 10분에 출발 예정이다. 일몰로 인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는 19일 셋째 날 잔여 경기를 치른 뒤 컷오프 진행 후 3라운드가 계속될 예정이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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