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SK텔레콤, 악천후에도 돋보인 명품 ‘하늘코스’...잔디 상태 최상

전 코스 벤트그라스, 배수력 탁월...샷감 부드러워 문정호 기자l승인2018.05.18l수정2018.05.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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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인천 영종도) 하늘코스(파72. 7,085야드)가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선보였다.

17일 SK텔레콤오픈 첫날 경기는 폭우와 천둥 번개 등 기상악화로 중단과 지연을 반복했다. 기상청발표에 따르면 17일 자정부터 정오까지 약 42mm의 호우가 쏟아졌다.

비가 그치고 정상적인 대회 진행이 가능했던 까닭은 하늘코스 잔디에 벤트크라스가 깔려 있기 때문이었다.

벤트그라스는 잔디 잎이 얇고 작아 짧게 깎았을 때 균일한 밀도와 부드러운 샷감을 주는 최고급 잔디다. 관리가 까다롭고 타 잔디에 비해 관리 비용이 두배 정도 들어 일반적으로 골프장에서는 그린에만 식재한다. 그러나 하늘코스는 전 코스(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에 벤트그라스를 깔린 최상의 골프코스다.

고온다습한 환경을 싫어하기 벤트그라스는 배수시스템이 중요하다. 일반 난지형 잔디로 시공된 골프장은 페어웨이의 상토를 일반 토양을 사용하지만 하늘코스는 페어웨이도 전체 상토가 모래로 채워져 있어 여타 골프장보다 배수력이 뛰어나다.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최상의 코스컨디션을 위해 잔디의 통기성과 생육을 좋게 만드는 관리를 철저히 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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