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중심 물류·관광·첨단산업 육성…영종도 호텔 분양 문의 증가

문정호 기자l승인2018.05.17l수정2018.05.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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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인천시가 국토교통부 추진 ‘공항 경제권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인천국제공항 일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현재 공항 경제권 프로젝트는 지역경제 중심을 공항으로 놓고 이를 도시 발전 동력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공항 주변지역을 글로벌 교역과 생산거점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국내 최대 국제공항을 보유한 인천시 역시 ‘공항경제권 선도지역 선정 사업’에 참가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운복동 영종하늘도시 인근 50만8000㎡ 부지와 중구 운서동 363만㎡ 부지에 대한 개발 계획도 본격화했다. 운복동 영종하늘도시 인근 부지에는 항공·물류분야 기업들이 공항과 연계사업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을 계획중이며 중구 운서동 부지에는 바이오·전기전자·패션 등 제조단지를 개발하여 항공화물 산업단지를 완성할 예정이다.

인천시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물류와 관광, 첨단산업 등 계획을 밝힌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과 국제업무지구, 복합리조트 등과의 연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 자리 잡은 영종도에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시저스코리아리조트, 한상 드림 아일랜드 등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2025년 청라와 영종도를 잇는 제3연륙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부동산 투자 이민제 적용 기간이 2023년 4월 30일까지 연장되면서 외국인 투자 수요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영종도 호텔 분양을 진행 중인 ‘RGB스카이호텔’ 관계자는 “인천시 발표 이후 인천국제공항 일대가 물류와 관광, 첨단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돌면서 국내와 외국인 투자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제2공항철도(예정) 역세권 입지조건에 복합리조트 단지와도 인접해 영종도 내에서도 희소성 높은 중저가 비즈니스호텔로 주목받고 있다. 지하2층~지상17층 총 457개 객실 규모에 한실 특화객실, 스위트룸, 연회실, 대형 세미나실, 사후 면세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객실 바다조망, 공항~호텔~수도권(도심)으로 이어지는 편리한 교통망, 대규모 테마파크 씨사이드파크와 유럽형 해변 카페 쇼핑거리와도 인접해 있어 투숙객들의 호응이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최저가 분양을 진행하며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 매년 30일 이용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예약 문의는 인천 송도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된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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