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김한솔]박보영 초승달 웃음 배시시, 큐티함에 살살

평창동계 올림픽에서 닮음꼴도 화제가 된 바 있다. 평창올림픽에서 닮음꼴 스타로 각광을 받은 것은 박보영이다. 

박보영은 컬투쇼에서 정찬우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서 등장했다. 박보영은 출연하지 않고도 간접적으로 팬들에게 어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박보영

박보영은 큐티한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이다. 초승달 같은 웃음에서 터져 나오는 자태는 팬들을 매료시킨다. 컬링에서 후지사와 사츠키가 박보영의 닮음꼴로 꼽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박보영의 팬층이 매우 두텁다는 것을 알린 반증이라고 할 수 있다. 박보영은 실제로 스포츠 팬이기도 하다. 특히 한화에 대한 사랑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