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한국 떠나 중국에서 활동한 이유는? "섹시한 이미지 고착화 싫어…연예계가"

김한솔l승인2018.04.17l수정2018.04.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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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중국에서 활동한 이유는? "연예계 위험하다는 생각도"

함소원이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활동한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함소원은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H양 비디오' 사건을 언급하며 "24살 때 생긴 일이다. 엄청 어릴 때다"라고 입을 열었다.

▲ 함소원. tvN.

이어 "지금 그런 일이 생기면 그냥 신경 안 썼을텐데 어릴 때라 연예계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러던 중 H양 비디오 사건 당사자가 인터뷰를 했고 사실이 아니라는 게 알려졌다. 하지만 이미 (제가) 구설수에 오른지 꽤 된 상태였다. 상처였고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또 "한국에서는 섹시한 이미지와 관련된 일만 주어졌다"며 "중국에서는 로맨스물도 찍고 해서 좋다"고 설명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해 10월 공개 연인을 선언, 7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심천으로 활동 영역을 옮긴 함소원과 진화는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둘의 관계는 진화의 적극적인 구애로 이뤄졌다.

함소원은 tvN '택시'에 출연해 중국 재벌 장웨이와의 열애설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서로 많이 좋아했다"며 전용기를 타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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