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박항서, "국민들 기대 수치 높아… 앞으로 팀 어떻게 이끌어 가야할지 고민" 부담감 고백

김한솔l승인2018.04.15l수정2018.04.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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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김한솔 기자] '집사부일체' 베트남 영웅 박항서 축구 감독이 자신의 고충을 토로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베트남의 영웅인 일곱 번째 사부 박항서 축구 감독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항서 베트남 축구 감독은 베트남 정부에서 받은 3급 노동훈장을 보여주며 "최고의 훈장이다. 베트남에서 받은 거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노이 공항에 도착해서 들어오는데 차가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환영을 해줬는데 순간적으로 부담감이 엄습해 왔다"고 고백했다. 

박항서는 "국민들의 기대 수치는 높고 내가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아 있는데 내년 말까지인데 이걸 어떻게 끌고 가야 하지? 국민들 기대 수치에 어떻게 맞춰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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