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코리안투어 QT, 염은호, 수석 영광

2014년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최연소 홀인원 기록 문정호 기자l승인2018.03.23l수정2018.03.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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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코리안투어 QT(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수석 합격한 염은호(사진제공=KPGA)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염은호(21)가 2018 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QT(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수석 합격의 영광을 차지했다.

22일 군산CC(전북 군산) 리드-레이크 코스(파71, 7,065야드)에서 열린 최종라운드 염은호는 보기 2개, 버디 5개, 이글 1개를 몰아쳐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로 1위에 올라 세 번만의 도전 끝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예정된 대회는 폭설로 2라운드까지 진행되고 이후 20일, 21일에 3, 4라운드가 재개됐지만 4라운드 때 내린 눈으로 하루 지연됐고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120명이 참가한 이번 QT 순위 상위 40명에게 올 시즌 투어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우승을 차지한 염은호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작은 체격(163cm)에도 290야드 이상 드라이브샷이 나가는 장타 실력을 갖췄다.

2013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웰리힐리CC, 강원도 횡성) 첫날 17번홀(파3, 153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 KPGA 코리안투어 역대 최연소 홀인원(16세 6개월 19일) 기록이기도 하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염은호는 2015년 7월 KPGA 정회원 자격을 얻었으나 2015년과 2016년 QT에 응시했지만 통과하지 못했다.

이번 QT에는 2014년 아시안게임 당시 영광을 함께 했던 선수(김남훈 6위, 김영웅 공동 7위)들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국군체육부대 출신 함정우(24)와 양지호(29) 공동 2위, 지난해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공동 5위 전성현(25)이 4위, ‘익살꾼’ 김인호(25)가 5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신인왕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염은호는 첫 우승까지 도전한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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