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김한솔]김동준과 고성희 우리는 '베스트우정'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김동준과 배우 고성희가 열애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고성희와 김동준은 펄쩍 뛰는 반응을 드러냈다. 

▲ 고성희 인스타그램

정식으로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다"라고 말한 것이다. 김동준과 고성희는 아무리 가까워도 '베프'이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으리'를 핑크빛으로 포장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된 것이다.   

김동준은 일찍부터 팬층이 두껍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슈츠는 가브리엘 막트와 패트릭 J 아담스가 주연한 미국드라마이다. 슈츠는 변호사 사회를 그린 드라마로 브로멘스가 뛰어난 작품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슈트에 출연하게 된 고성희에 대해 벌써부터 관심이 크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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