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김한솔]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밀라노행 여부가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가 주목받는 중이다.

이는 한혜진의 복귀작이기도 하면서, 올 봄 최고의 로맨스 드라마로 꼽히는 중이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한혜진은 다소 어두우면서도 삶의 문제에 직면하는 역할을 맡았다.

▲ MBC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캡처 한혜진

그러나 한혜진의 일상은 영국에서 럭셔리한 생활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기성용과 결혼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생활했다 그는 남편과 다정한 여행 사진을 올리거나 전혜빈과 영국에서 만난 인증샷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혜진은 영국 말고도 생활터전을 이탈리아 밀라노로 옮기게 될 수 있다. 남편 기성용에게 AC밀란이 러브콜을 계속 보내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해외를 오가며 신혼생활을 한 사람은 한지혜가 있다. 한지혜는 유럽 각지를 돌며 내조와 여행 등의 이야기를 SNS에 공개한 바 있다. 한혜진은 이탈리아 생활도 배제할 수 없는상태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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