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제23회 한국골프종합전시회(KOGOLF 2018)가 22일~2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홀C(서울 강남구)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골퍼들의 관심사인 캘러웨이, 미즈노, 핑, 던롭, 두미나, 도깨비골프 등 다양한 클럽 브랜드 등이 참여하며 시타장도 마련된다.

아울렛 매장에서는 골프용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KLPGA 프로의 특별 원포인트 레슨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22일~23일 양일 간 오후 2~3시 권민경 프로, 24일 오후 2~3시, 25일 오후 1~2시 이지연 프로가 방문객 대상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전시 입장료는 5,000원. 엑스골프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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