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심리안정' 차원으로 입실 … '왕따 질주' 밝혀져 스트레스

김한솔l승인2018.03.15l수정2018.03.1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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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김보름 중압감이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에서 '왕따 질주'로 논란이 됐던 김보름이 심리 치료를 받게 됐다고 한다.

14일 김보름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라보앤뉴 측은 김보름이 최근 의사 소견에 따라 입원했다고 밝혔다.

김보름 측은 "평창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서울에서 지내던 김보름이 지난 12일 고향인 대구로 내려갔다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았다"며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도 심리적인 불안과 초조한 증상을 호소한 김보름에게 심리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서 곧바로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 MBC캡처 김보름

이어 "김보름의 어머니 역시 검사를 받았는데 심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고 딸과 함께 입원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19일 경기 직후 김보름은 인터뷰를 통해 "팀추월은 선두가 아닌 마지막 선수의 기록을 찍기 때문에 안 좋은 기록이 나왔다"며 "3명 모두 뭉쳐서 들어왔으면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때 김보름은 "중간에 있는 선영 언니는 비중을 최대한 적게 하는 전략을 짰는데 그 부분에서 의사소통이 안 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 인터뷰는 온라인에서 '노선영을 저격한 것이냐'며 논란을 빚었다. 이에 김보름은 SNS 계정을 삭제하기도 했다.

결국 김보름은 기자회견을 열고 "달리는 것에만 너무 신경을 쓰다 보니 결승선에 다 와서야 언니(노선영)가 뒤쳐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해명했다.

최근 노선영 선수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개개 선수의 잘못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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