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제휴평가위, ‘뉴스검색제휴’ 상반기 일정 발표...‘4월 9일부터 2주간’

3기 심의위원장에 이근영 위원 연임 문정호 기자l승인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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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뉴스제휴평가위원회(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심사 담당, 이하 뉴스제휴평가위)가 올 상반기 뉴스제휴검색 심사일정을 발표했다.

기간은 2주간(4월 9일 0시~22일 24시) 신청을 받는다. 매체 평가는 서류 검토를 거쳐 최소 4주~최장 10주로 내정되었으나 신청 매체 사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하고 뉴스검색제휴는 평균 60점, 뉴스스탠드제휴는 70점, 뉴스콘텐츠제휴는 80점 이상 점수를 받아야 한다.

심사 공정성을 위해 평가매체는 무작위 배당되며 매체당 최소 9명의 위원이 실시한다. 평가가 끝나면 매체사별로 결과(이메일)를 발표한다.

신청 자격은 신문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방송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로 인·허가를 받은 후 1년이 지난 매체 또는 등록 이후 1년이 지난 매체다.(뉴스콘텐츠제휴는 포털사에 뉴스검색제휴로 등록된 후 6개월이 지난 매체 가능)

뉴스제휴평가위는 지난해 3월 개정한 심사규정에 따라 올해부터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매체의 심사를 함께 진행한다. 매년 2회 심사를 실시하며 심사에서 탈락한 매체는 연이어 신청할 수 없다.

한편, 뉴스제휴평가위는 3기 심의위원회를 이끌 위원장단을 새로 구성했다.

위원장은 이근영 위원(한국인터넷신문협회 추천)이 호선(互選)에 의해 선출돼 위원장직을 연임한다. 1소위 위원장은 강주안 위원(한국신문협회 추천), 2소위 위원장은 김은경 위원(한국YWCA연합회 추천)이 각각 내정됐다.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해 회의를 소집, 주재하며, 회의 시 의장 역할을 수행한다.

이근영 3기 위원장은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3년째 접어든 만큼 입점과 제재의 공정성, 형평성을 높이도록 노력하며 저널리즘 가치에 충실한 매체들이 포털 뉴스서비스를 통해 많은 독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 반면 포털 뉴스서비스라는 장을 이용, 저널리즘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광고성 기사 등을 남발하는 매체들은 제재를 받는 분명한 시스템을 정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제휴평가위 3기 위원회는 현재의 정량, 정성평가 배점, 자체기사 기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신종 부정행위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입점과 제재의 균형을 맞춰나갈 예정이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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