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 '가즈아' 현수막도 눈길 ,강유미도 출동

김한솔l승인2018.03.14l수정2018.03.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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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시위'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청사포토라인에 섰다.  

1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두한 것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자택에서 승용차로 나와 검찰청을 향해 출발했다. 정문에서는 일부 항의자들이 소리를 지르며 항의했지만 자택 차고에서 승용차로 출발해 마찰은 없었다. 

▲ 강유미 MBC캡처

이날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에는 이재오 전 의원 등 측근 인사들이 대거 방문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측근들이 나온후 십여분 후 검찰청을 향해 출발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에는 태극기가 두개 걸려 있었다. 이명박 구속을 촉구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기도 했다. 

이날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청 출두에서 인상적인 것은 지지자들이 골목에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비하면 그야말로 썰렁하기 그지 없었다. 

추미애 대표는 돈없다는MB말에 전두환이 연상된다며 29만원 발언을 상기시키도 했다. 

강유미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다스는 누구겁니까라고 물어 관심을 끌기도 했다. 강유미의 도전은 지난번 실패에 이은 시도라고 할 수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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