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조윤선, "이미 실형 받았다" … '문성근 후배 아픔 공감'

김한솔l승인2018.03.13l수정2018.03.13 16:5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기춘 조윤선, "이미 실형 받아" … '사이클 아쉬워'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번에는 화이트리스트 지원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는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전 장관 등 7명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등 혐의에 대한 제1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 JTBC 캡처.

이날 이들의 변호인 측은 "일반적인 협조를 요청한 것이라 범죄가 아니다라며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전부터 해오던 일에 대해 청와대의 의견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김기춘 전 수석은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조윤선 전 장관은 징역 2년을 받으며 법정 구속됐다.

한편 이와 함께 ‘블랙리스트’와 관련되었던 문화계 인사들이 주목받는 중이다. 김여진과 문성근은 ‘블랙리스트’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한 바 있다.

김여진은 지난해 KBS2 새 월화극 ‘마녀의 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법적으로 처벌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문성근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배우 김규리에 대해 "자신은 어느 정도 한 상태에서 이렇게 됐지만..." 이라고 말하며 후배의 아픔에 공감했다. 사이클 탈락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한솔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