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유서, '한획씩 꼭꼭'… '회한의 순간을 떠올리며'

김한솔l승인2018.03.10l수정2018.03.10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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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조민기 유서, '서신으로'… '회한의 순간'

조민기가 남긴 유서의 내용이 공개됐다. 실제 유서는 아니었지만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글이기에 유서처럼 남아버린 것이다.

9일 디스패치는 조민기의 사과가 담긴 손편지를 공개했다. 이는 조민기가 피해 학생들에게 쓴 편지로 지난 달 26일 디스패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다.

▲ JTBC캡처 조민기

조민기는 손편지에서 "모든 것이 내 불찰이고 저의 죄"라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너무나 당황스럽게 일이 번지고 감당하기에 버거운 시간들이 지나다 보니 회피하고 부정하기에 급급했다"고 이야기했다.

조민기 유서를 경찰은 찾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얼마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형병원 간호사에게는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 태움이라는 것도 남자친구의 SNS 글때문에 알려졌다.

조민기는 채널 A와의 인터뷰에서 가족이 우려돼 사표를 제출한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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