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아마추어 조아연 단독 2위 ’우승이 목표다‘

장기는 드라이버와 아이언샷...지난해 3승 달성 정노천 기자l승인2018.03.09l수정2018.03.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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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9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 6,457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첫날 국가대표 조아연(18)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고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단독 2위에 올랐다.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NZ 위민스 에이지 그룹 챔피언십, 삼천리 꿈나무 대회에서 우승하며 3승을 기록했다.

대회를 마치고 조아연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오늘 경기 내용은?
전반에는 퍼트가 잘 안됐고 샷도 탭인 버디 2개 말고는 잘된 샷이 없었다. 후반에도 샷은 좋지 않았는데 퍼트가 잘됐다. 5m 거리의 퍼트가 2~3개 들어갔다.

자신 있는 샷은?
원래 장기는 드라이버와 아이언샷이다. 오늘 드라이브샷이 너무 안 맞았다. 퍼터는 잘못하는데 오늘 생각보다 잘돼 좋은 성적이 났다.

해외에서의 경기는 잘 맞는지?
해외대회 경험이 많아 어려움이 없고 마음이 편했다.

남은 라운드 각오는?
드라이브샷이 위태롭다. 러프에 들어가면 칠 방법이 없다. 그린에 세우기도 어려워서 드라이브샷에 최대한 집중하겠다. 안되던 퍼트가 잘된 만큼 잘됐던 분위기를 그대로 가지고 가겠다.

이번 대회 목표?
잘 치든 못 치든 목표는 항상 우승이다. 최선을 다하겠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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