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 "치킨게임 치닫나" , 최영미 반박

김한솔l승인2018.03.05l수정2018.03.0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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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치킨게임 양상되나" … '공방전 양상될듯'

고은 시인이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자 폭로 당사자인 최영미 시인이 반박하고 나섰다.

4일 최영미 시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고은 시인의 해명에 대해 언급했다.

▲ 가디언 캡처

지난 2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보낸 성명서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성추행 의혹을 부인했다. 고은 시인의 반박으로 진실게임은 치킨게임이 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문화 방송계에서는 성추문 에피소드가 쉼없이 쏟아지고 있다. 25일에는 심지어 가짜 성추행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글쓴이는 "저는 딴지일보에서 일을 했습니다. 딴지일보 김어준씨 한테 성추행,성폭행 당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글쓴이는 이내 다른 글을 통해 "김어준 성추행 청원글, 장난으로 썼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고백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수원시는 고은문학관 건립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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