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에 참석한 KPGA 양휘부 회장과 아워홈 식품사업부 배두섭 상무(오른쪽)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협회)는 28일 협회빌딩(경기 성남)에서 종합식품기업 아워홈과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월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18년 KPGA 코리안투어 개최 대회장에 아워홈 지리산수를 비치해 출전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KPGA는 아워홈과 KPGA 코리안투어 그린적중률의 명칭사용권 계약 체결과 함께 권리를 부여 ‘아워홈 그린적중률’로 명명(命名)된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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