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김한솔]파파다키스, 격렬한 동작'에 집중

프랑스 피겨스케이팅 선수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가 갑작스런 의상 사고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9일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는 기욤 시제롱와 함께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댄스 경기에 나섰다.

▲ SBS 파파다키스 캡처

이날 파파다키스는 화려한 초록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나왔다. 이때 그는 민소매의 상체 부위가 노출되는 지도 모른 채 격렬한 무대를 연출했다.

행사에서 실수로 빚어지는 노출 사건은 종종 있는 편이다.

국내에서도 한 영화제에서 여배우가 노출사고를 당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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