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 ‘욕망’에 눈 멀었나... ‘위험 원천’

김한솔l승인2018.02.15l수정2018.02.1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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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 눈 먼 ‘욕망’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의 용의자인 한정민(32) 씨의 사인이 자살로 확인됐다.

1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대전연구소는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 씨가 모텔에서 스스로 목을 매 사망했다고 전했다.

가해자는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 이후 태연하게 행동하거나 지역을 옮겨 다닌 점 등이 알려지기도 했다.

▲ 1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대전연구소는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 씨가 모텔에서 스스로 목을 매 사망했다고 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성매매 여성마저 위험한 상황이 아니었겠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아직 한 씨의 자살 동기나 범죄 이유 등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봉천동의 한 모텔에서는 성매매 여중생 살인사건이 있어 충격을 준 바 있다.

지난 2015년 3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14세 여중생 A양과 시간당 13만원의 대가로 성매매를 하기로 한 김모씨는 서울 관악구 한 모텔 2층에서 A양을 살해하기도 했다.

최근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에 대해 취재를 요청하는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 시청자는 “제주의 어느 게스트 하우스 20대 여성 살해 사건 용의자가 경기도 안양에 위치 추적이 포착 됐다는 오늘 언론 기사가 나왔네요”라고 올렸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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