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지사 출마 김광림 의원, 시민안전 위한 행보 눈길

문정호 기자l승인2018.02.15l수정2018.02.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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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의원은 13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안전 및 생활 점검회의에 참석했다.

김광림 의원은 “11일 새벽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경북도 전체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더 큰 지진에 대비해야 하며 미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성주소방서를 방문,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한 김 의원은 “소방대원은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들어가, 가장 나중에 나오시는 분들이다. 설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대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는 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사고 발생 전에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해소하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부족한 소방인력과 장비를 확충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 지난 제천참사 당시 화재 진압 후 업무상과실치사로 입건된 소방공무원에 대해 “본인 잘못이 없는데 형사처벌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고의적인 사유가 아니라면 형사처벌을 면할 수 있도록 법제 정비가 필요하다”고 김 의원은 주장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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