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김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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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교학습 지도요령’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가 14일 공개한 ‘일본 고교학습 지도요령’ 초안에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 일본 고교학습 지도요령 등으로 '주장'하려는 독도

‘일본 고교학습 지도요령’ 중에는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홀로 아리랑을 작곡한  한돌은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15년 만에 남한을 찾은 북한 예술단이 제 노래를 선곡해서 기쁘다"고 밝혔다. 

북한의 가수들이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하고 노래를 부른 것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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