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배상문 제네시스 오픈 출전 “힘들지만 달린다...코스 자신 있어”

지난주 컷 통과 톱10에 한타 뒤진 공동 15위...다음주 대회까지 강행군 ‘실전 감각 찾아야...’ 문정호 기자l승인2018.02.14l수정2018.02.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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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솔직하게 말해 힘이 들지만 일단 다음주까지 계속 달린다. 20대 초반도 아니고 이처럼 강행군을 한 적은 없었지만 지금 한 주라도 쉴 수가 없다."

지난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군 제대 후 정규 대회서 처음으로 컷 통과하며 공동 15위를 기록한 배상문(32)이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츠의 리비에라GC(파71, 7,322야드)에서 벌어지는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20만달러) 출전에 앞서 소감을 말했다.

13일(현지시간) 최경주(48), 김민휘(26), 존 허(미국, 허찬수) 등과 함께 리비에라GC에서 연습라운드를 한 배상문은 익숙한 코스를 적응해서인지 여유도 보였다.

"일단 한 고비, 큰 산을 넘었다. 이제부터 수월하게 갈 수 있을 것 같다. 스스로 의심도 하고 못 믿을 수 있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해결되어 훨씬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배상문은 지난 대회에서 컷 통과했다고 좋아할 만한 일은 아니지만 일단 경기 내용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 이번 대회와 다음 대회(혼다 클래식)에서 좀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자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대회가 열리는 리비에라 코스에 대해서는 “시야가 조금 넓어지는 기분을 받는다. 어디로 쳐야 할지, 어디로 쳐서는 안 되는지, 상황파악이 빠르기 때문에 몇 년 만에 와도 자신감이 있다. 조심해서 플레이해야 하는 코스이기에 오늘 아주 신중하게 연습라운드를 했다"고 밝혔다.

스스로가 좋아하는 코스에서 최선을 다해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배상문은 다음주(22일,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PGA투어 혼다 클래식까지 강행군을 계속한다. 6~7주 연속 투어 참가는 드문 일이지만 실전 감각을 되찾기 위해서는 피곤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올댓스포츠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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