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한포진, 내부 장기 부조화 개선하는 원인 치료가 핵심

일시적 염증 억제 ‘소염제, 스테로이드제’ 사용 자제해야 문정호 기자l승인2018.02.12l수정2018.02.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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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주로 손가락, 발가락 끝부분 발생하는 한포진은 발바닥 전체, 손등, 발등까지 퍼지며 작은 수포(물집)가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보통 투명하지만 심한 경우 붉거나 노란색의 불투명한 색을 띠기도 한다.

발생 초기에는 투명한 깨알같은 작은 수포가 손, 발끝, 마디 사이, 바닥에서 시작되어 점차 퍼지며 크기도 점점 커진다. 발병 원인은 스트레스, 손·발바닥의 다한증, 피부의 지속적인 자극과 상처 등이 원인으로 의심되고 있다.

특히 금속을 취급하거나 니켈, 크롬, 코발트 등 직업적 혹은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사람들에서 발생 확률이 높고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발병 초기 계절과 컨디션에 따라 증세가 좋고 나빠지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저절로 낫는다고 생각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없이 완치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한다.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병변 부위가 넓어지면서 만성화되는 난치성 피부질환이기에 방치하면 증상은 더욱 심해져 손발톱 변형을 초래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근본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일시적으로 염증을 억제하는 소염제, 스테로이드제 등의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한포진은 손발의 발생하는 피부질환이지만 원인은 체질적인 문제와 내부 장기의 부조화 등 인체 전반적인 면역력의 문제에 있다고 한다.

피부는 내부 장기의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거울이다. 발생 부위에 대한 대증 치료가 아닌 내부 장기의 부조화를 바로 잡고 저하된 인체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도움말 : 생기한의원 광주점 장 혁 원장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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