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김, '나이 제한' 지나고 나니 … 김마그너스 눈길

김한솔l승인2018.02.12l수정2018.02.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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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클로이 김, 엄마나라에 메달을

금메달을 향한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12일 클로이 김은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1위에 오르며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 클로이김 인스타그램

재미교포 2세인 클로이 김은 4살 때 스노보드를 타기 시작해 6살 때 미국스노보드협회 선수권대회 3위에 오른 바 있다.

클로이김은 한국인 부모를 두고 있으며, '김 선'이라는 한국 이름도 갖고 있다.

한편 팬들은 노르웨이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어머니의 나라의 국가대표 선수가 된 크로스컨트릴 기대주 김마그너스를 평가한다. 2015년 한국으로 귀화해 한국에게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금을 안기기도 했다. 노르웨이 국가대표 러브콜을 뿌리치고 태극마크를 달은 것이다. 김마그너스는 어머니 나라에 메달을 안긴다는 일념을 품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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