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크리스에프앤씨의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이 후원프로의 2018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스폰서십을 진행하는 마스터바니 에디션 화보 주인공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프로 김자영(27), 김민선(23), 오지현(22)과 KPGA(한국프로골프) 투어프로 이상희(26)와 김태우(25) 등이다.

촬영을 마친 프로들은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뛰어난 기능성과 스타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민선은 모델을 연상시키는 큰 키와 퍼펙트한 스윙이 돋보였고, 김자영도 여성스러운 외모에 특유의 시크한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했다고 말했다.

(사진 위에서부터 김민선, 김자영, 오지현, 김태우, 이상희)

사진제공=크리스에프앤씨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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